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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경북과 강원 산불 이재민에 1억원 성금
등록일2022.04.01 14:37|조회수2996
종합리조트 회사인 블루원(윤재연 대표이사)은 경북·강원지역 산불 피해복구와 피해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억 원을 지난 23일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와 협의하여 이달 초순 대규모 산불로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강릉 지역 주민들의 주거시설 마련, 피해건물 복구, 구호품 지원과 산불로 유실된 숲 복원사업 등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경주에 본사를 둔 블루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블루원’을 모토로 사업장이 위치한 용인, 상주, 안성, 경주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불우 이웃,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과 성금·물품지원, 재해재난구호 활동과 지역 청소년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원 등을 꾸준하게 하고 있다. 블루원은 이달 ESG 기획실을 신설하여 “환경/안전 우선, 사회공헌/지역상생, 준법/책임경영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ESG 모범기업”을 다짐했다.

블루원의 윤재연 대표이사는 “대규모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강원 지역 주민들에게 빠르고 긴요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sports/golf/2022/03/26/36T5JPHALZGKVBSNC26KZ4EVEE/?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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